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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삶의 자리의 영광
2014년 평화교육 진행자 되기 세미나 2회차 _평화교육 프로젝트 모모와 함께 본문
2014년 평화교육 진행자 되기 세미나
-평화교육, 깊고 느리게 만나기
주최 : 평화교육 프로젝트 모모
Session 2. 안전하고 창의적인 배움의 공간 만들기
1월 20일 월요일 7:00-10:00
■ 어떤 활동을 했을까?
1. 여는 시간
- 말하는 대로
- 터치터치 : 상대방의 손등이 나의 옆구리에 여러번 닿으면 승리
- 네임패스 : 이름+자신의 행동 설정
2. 조별 토론
- 평화교육의 진행 경험과 계획에 있어서 이야기 나누기
- 어려운 점들 :
- 참여자의 열의가 없거나 적을 때
- 1:1 & 2:1 교육의 경우 에너지를 이끄는 것의 어려움
- 왕따아이 문제
- 친한 아이,안 친한 아이의 경우
- 전반적인 해결방안(정답은 없지만)의 공통점 : 학생들에게 '자, 이런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물으며 스스로 문제상황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한다.
3. 쉬는 시간
4. 몸 활동
- 텔레파시 : 눈 마주치면서 키워드를 던져주고 서로가 생각했을 것 같은 단어 말하기
- 인형극 놀이 : 상대의 이마와 내 손바닥에 보이지 않은 실이 연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인형을 조정
- 움직이는 액자 : A-B. B-C. C-D. D-E..와 같은 순서로 사람들이 바뀌면서 새로운 동작 만들어나감.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않는다.)
5. 조별 토론
- 나의 질문
- '이런 활동은 도대체 왜해요?'라는 참여자는 없었는지
- 학생들과 소통하고 기다려주는 것에서 오는 시간적 제약의 어려움들은?
*중간 PPT 설명 시간이 있었는데, 활동들 사이에 녹아들어가서 도대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날정도....ㅋㅋㅋㅋ..
■ 구체적인 개인 생각들과 추가 논의되었던 부분
1. 여는 시간
- 터치터치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잘 와닿지 않았다.
- 네임패스 활동은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제와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2. 조별토론
-추후작성
3. 쉬는시간
4. 몸 활동
- 움직이는 액자에서 주제를 주는 액자라면?
- 처음에 활동 시작할때, 자연스럽게 '왜 순서를 안정하지?'라는 의문이 있었다. 순서를 정하지 않고 박수로서 활동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즉흥성'을 강조하기 위함. 더 좋은 듯 했다.
- 즉흥성이 자리 잡은 후 주제를 부여한다면?
- 1회차 6,7번 활동과 연계하면 좋을 것이다.
- 다양한 선택=다양한 해석=자기 선택!
5. 조별토론
- '이런 활동은 도대체 왜해요?'라는 참여자는 없었는지 : 물론 많았다. 아이들과 1시간 그냥 쉬고 커피를 마셨던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활동 참여 의사를 천천히 이끌어 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
- 학생들과 소통하고 기다려주는 것에서 오는 시간적 제약의 어려움들은? : 그래서 최소 교육시간은 3시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 그 시간에 맞는 교육을 짜야함.
- 개인적 의문 : 이것은 '평화'교육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평화적인 방법의 '다른'교육이라면 더 힘들 것 같다.
6. 전반적
- 모든 말 끝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 알 듯 말 듯 -
- 촉진제로서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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