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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시

두 갈래 길

어린语邻 2013. 11. 7. 22:35

 

 

 

저는 믿습니다

틀린 길은 없다고

다만, 길의 풍경이 다를 뿐이라고


다짐합니다. 

어느 길이든

그 풍경의 소중함을 잊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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