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삶의 자리의 영광

[책의 조각] 양귀자 '모순' 본문

생각하다/리 뷰

[책의 조각] 양귀자 '모순'

어린语邻 2013. 7. 22. 21:26





사랑하지않고 스쳐 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양귀자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