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리 뷰
리뷰 : : 책 | 자기앞의 생 / 에밀 아자르
어린语邻
2013. 3. 3. 22:15
"로자 아줌마, 나 여기있어요. 나만 믿으세요."
"모모야....난 들었다. 사람들이 구급차를 불렀어.... 날 데리러 올거야...."
"아줌마 때문에 온게 아니에요. 부아과 씨가 죽었어요."
"무서워....."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