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케냐문학
- 몽펠리에 생활
- 드림터치포올
- 국제이해교육
- 자연주의교육
- 아프리카
- 한톨의밀알
- 응구기와티옹오
- 몽펠리에
-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
- 평화교육
- 모모
- 나쓰메소세끼
- 아기모임
- 교육봉사
- 드림터치
- 셍가베이
- 미래소망스쿨
- iefe
- 아프리카기도모임
- 여명학교
- 프랑스 유학
- 한국oda문제
- 말라위
- 예사랑교회
- 파견학생
- 김응교
- Montpellier
- 카우치서핑
- 차세대통일리더캠프
- Today
- 3
- Total
- 97,991
시시한 삶의 자리의 영광
2017년 12월, 본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시편 136편 1절
2017년에도 나와 여전히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본성상 죄인이며, 또 약하기도 하고, 원망도 많이하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심에 감사합니다.
아직은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렇지 못할 경우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2018년에서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여
걱정과 불안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 thought I did what's right.
옳은 일을 한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had the answers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chose the surest road
but that road brought me here
가장 확실한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절 이곳으로 이끌었어요
So I put up a fight
and told you how to help me
그래서 당신을 이기려하고
당신께 어떻게 도울수 있냐고 따졌지만..
Now, just when I have given up the true is coming clear
포기한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
If this has been a test
I can not see the reason
지금까지 시험이었다면 전 이유를 모르잖아요
But may be knowing
I don't know is part of getting through
그러나 모르는 걸 깨닫는 것이 시험의 한 과정일것입니다
I tried to do what's best
and faith has made it easy
to see the best thing I can do
is put my trust in You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쉽게 만들었어요.
제가 최선을 다하는 건 당신을 믿기 때문이죠 !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
I saw one cloud and thought it was the sky
구름 한점을 보고 저는 그것이 하늘이라 생각했어요
I saw a bird and thought that I could follow
새를 보고 전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but it was You who thaught that bird to fly
하지만 새에게 날개를 달아준 건 당신이었죠
If I let You reach me will You teach me
저에게 손을 뻗어.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I'll take what answers You supply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습니다
You know better than I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일상적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25_자본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0) | 2018.04.25 |
---|---|
2017년의 감사 (0) | 2017.12.16 |
2017년 12월, (0) | 2017.12.16 |
2017년의 생일 (0) | 2017.02.05 |
2016.12.27. 백사마을(104) 연탄봉사 (0) | 2016.12.31 |
2016.12.21. 지갑을 잃어버리다 (0) | 201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