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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삶의 자리의 영광

2016-05-24 로마서2장 묵상 본문

일상적 성찰

2016-05-24 로마서2장 묵상

어린语邻 2016. 5. 31. 21:17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도 변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으므로,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 셈입니다.

   

지난 번에 말했듯, 나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고 그리고 안타깝게도 혹은 다행히도, 나도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게 나는 나 스스로를 판단한다. 그리고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내 삶이다.

   

그런데 바울이 나한테 말한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이 여러분을 회개로 이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 분의 자비로우심과 넓으신 아량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는 것입니까?'

   

세상을 괴로워하고, 나를 괴로워하는 지금, 나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정녕 믿고 있는가, 그의 넓으신 아량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 그의 성품은 이러한데, 나는 왜 계속 괴로움에 머물고 있는가?

   

'어리석게도 이런 사람은 완고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날에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고 있습니다'

   

나는 어리석다. 그리고 나는 완고하며, 회개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죄와 세상의 죄에 그냥 체념한 듯 하다. 나는 복음의 능력을, 하나님의 풍성하신 성품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가?

   

'인내로써 선한 일을 행하며, 영광과 존귀와 영원한 것을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인내라면, 좋은 것을 향하여 참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악함을 참아내는 것도 인내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나의 죄와 더러움이 뻔히 보이는데도,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기 민망함에도, 나의 악함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는 다고 말하는 것도, 교회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너무 민망하고, 내 안에 존재하는 모순으로 너무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성품의 선하심을 믿고, 인내하며, 선한 일을 행하고, 영광과 존귀와 영원한 것을 구해야 하는 것이, 하나의 인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행해야 되는 것 같다. (자신이 없다)

   

   

   

12절~ 율법에 관한 이야기에서,

예수를 정확히 믿고 있지는 않지만, 더 예수님 따라가면서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그들에게 구원이 있길, 예수가 있길,

   

율법을 아무리 알아도 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살아야 한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렇지만 정죄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인내함을 가지고 선함을 행하길..

   

몸에만 행해진 할례는 진정한 의미에서 할례가 아니니….

살아내야 한다.. 인내함으로….

   

예수의 방식으로

예수 앞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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