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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여행, 국내

계획없는 사람들의, 창덕궁과 창경궁 나들이

어린语邻 2015. 9. 27. 20:55

 

계획없는 사람들의, 창덕궁과 창경궁 나들이

 

 

한국에서 사는 동안은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한국은 커녕 서울도 제대로 모르는 나의 모습을 자각한 오늘,

프랑스에 있는 동안은 그 짧은 시간 동안 온갖 동네를 다 돌아다녔는데 말이다.

 

한국 구석구석에 얼마나 아름다운 곳, 희망이 묻어 있는 곳,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궁무진한 것들이 있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가는 요즘-

 

오늘은 창덕궁과 창경궁에 갔다.

 

 

 

뚜벅뚜벅_

창경궁 나들이를 추천한 with Dan 

 

 

 

사진은 이런 곳에서 찍어야 예뻐요,

사람들이 궁궐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 내가 고른 곳은 횟빛 벽돌이 층층히 쌓여있고

나무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이 곳,

 

 

 

 

원택형의 노력이 담긴 구도 속의 사진

 

 

 

 

반짝이는 햇살을 가득 머금은 꽃 들을 찍는 우리도

가을햇살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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