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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여행, 국내

아주 오랜만에 찾은, 선유도 공원

어린语邻 2015. 9. 10. 23:08

아주 오랜만에 찾은, 선유도 공원

 

 

2013년 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던 즈음에 갔던 선유도 공원.

내가 사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참 갈 일이 별로 없었던 곳.

아주 오랜만에 다시 가보았다.

 

강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 조금은 쌀쌀했지만, 참 다행히도 마음은 무척이나 포근했던 !

 

대학생이 되어, 학사에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추억들을 만들었던 한강.

파리의 센강이 아무리 예쁘다 하더라도, 한강은 나에게 많은 추억들을 선물해 주었기에 남달랐던 것 같다.

 

한국에 오면, 꼭 가야지, 하다가 2달만에 생각지도 못하게 한강을 다시 만났다. 그것도 선유도 공원의 한강을!

 

사람의 손길이 군데 군데 닿아, 관리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그 손길이 다소 투박하게 닿아 있어서 다른 공원들보다는 덜 정돈된 느낌이 어쩌면 이 공원의 매력일지도...

 

이 날은, 한 켠에 놓인 피아노 앞에 앉아, 반주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찬양을 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아빠가 나와 함께 계셔서 정말 정말,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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